찬송가 545장 가사 의미믿음으로 보는 진실은?보이지 않는 진실이란
주제 검증 및 현재 상태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는 한국 찬송가에 공식적으로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새 찬송가에서는 545장, 통일 찬송가에서는 344장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찬송가가 현재 교회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찬송가에 대한 정보는 확정된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며, 신앙생활에서 꾸준히 접할 수 있는 곡입니다.
가사 해석 및 의미
이 찬송가는 총 3절과 후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믿음의 중요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강조합니다.
1절: 보이지 않는 약속에 대한 믿음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이 구절은 히브리서 11장 1절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말씀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증거나 귀에 들리는 소리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는 믿음에 뿌리내려야 함을 말합니다.
아무런 외부적인 증거가 없을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만을 붙잡고 묵묵히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2절: 이미 받은 은혜를 기억하는 믿음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겉으로 보이는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불확실하더라도, 이미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흔들림 없이 믿음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의 모든 소원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3절: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그분이 하신 모든 약속은 참되고 변함없이 신실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굳게 믿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어려움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극복할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큰 용기와 담대함을 줍니다.
후렴: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나아가는 삶
“걸어가세 믿음 위에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찬송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 위에 굳게 서서, 의심을 과감히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힘찬 권면입니다.
눈과 귀에 아무런 증거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전진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그리며, 우리에게도 동일한 믿음을 가지도록 격려합니다.
작사 및 작곡 배경
이 찬송가는 일본의 성결교 음악 전도자인 미다니 다네끼지(Tanekiti Mitani, 1868~1945) 목사가 1901년에 작사한 것을 이장하 목사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신증 복음가》(1919년)에 수록한 것입니다.
원 가사는 윌리엄 커슁(William Cushing, 1823~1902) 목사가 썼으며, 곡은 로버트 로우리(Robert Lowry, 1826~1899) 목사가 작곡했습니다.
윌리엄 커슁 목사는 자신의 아내가 투병하다 세상을 떠나고, 자신 또한 목소리를 잃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깊은 신앙적 경험이 이 찬송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타 정보
이 찬송가와 관련된 성경 구절로는 히브리서 11장 1절(“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과 고린도후서 5장 7절(“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등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이 찬송가의 PPT 자료, 악보, 연속 듣기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어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신앙의 여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시련과 고난 속에서 우리를 붙들어주는 귀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 좌절하기보다, 보이지 않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이 찬송가가 우리를 격려합니다.
FAQ
한국어 번역은 이장하 목사가 담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