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1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속 흥행 2위에 올라섰습니다. 주디와 닉의 새로운 모험에 가족 관객들이 열광 중! 전작의 471만 관객 기록을 넘어설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바이런 하워드 감독의 귀환으로 어떤 매력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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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올해 최속 2위 등극
디즈니의 귀환작 ‘주토피아2’가 폭발적인 흥행 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1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최고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셈입니다. 이는 한국 영화 흥행 1위 ‘좀비딸’과 동일한 기록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봉 첫날인 26일, ‘문화가 있는 날’ 효과로 30만 9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주토피아2’는 이튿날에도 17만 2천 명을 모아 정상 자리를 굳혔습니다. 예매율은 개봉 전부터 65%를 넘나들며 경쟁작들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개봉 1일 전 예매 관객 30만 명을 돌파한 점은 202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최고 기록으로, 전작 ‘주토피아’의 개봉일 3만 5천 명의 9배에 달합니다. 이러한 초반 기세는 전국 극장에서 리얼 호평 릴레이로 이어지며 8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디와 닉의 귀환, 100년 만의 파충류 미스터리 추적
‘주토피아2’는 2016년 개봉해 국내 471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의 후속편으로,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다시 뭉칩니다. 전편에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친 지 일주일 만에 새로운 사건이 발생합니다. 지난 100년간 주토피아에 살지 않은 파충류의 흔적이 발견된 것입니다. 주디 호퍼는 이상야릇한 실종 사건을 쫓아 파충류가 사는 ‘뱀덩굴’ 지역으로 향하지만, 닉 와일드와의 생각과 행동 차이로 갈등을 빚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추적하며 위험천만한 모험을 펼칩니다.
연출은 전편의 바이런 하워드 감독이 맡았으며, 재러드 부시 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지니퍼 굿윈과 제이슨 베이트먼이 목소리를 맡은 주디와 닉의 케미는 여전합니다. 영화는 차별과 편견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국내 더빙판도 한국 성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엔딩 크레딧부터 한국 성우진 이름이 우선 노출되는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전작 471만 신화 재현?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강자 행보
전작 ‘주토피아’는 전 세계 10억 2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디즈니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국내에서도 471만 관객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4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주토피아2’는 이러한 유산을 이어받아 ‘겨울왕국’이나 ‘인사이드 아웃 2’와 같은 100만 돌파 속도를 보입니다. 올해 비수기 11월 개봉임에도 ‘위키드: 포 굿’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예매 1위를 차지한 점은 그 저력을 증명합니다.
시청자들은 “주디와 닉의 티키타카가 여전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거나 “아이와 함께 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는 후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전 이벤트도 한몫합니다. CGV와 롯데시네마 등에서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팬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응 속에 ‘주토피아2’는 첫 주말 흥행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일 전망입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언제나 신선한 세계관과 따뜻한 교훈에 있습니다. ‘주토피아2’는 파충류와 포유류의 공존을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과연 이 작품이 전작의 천만 신화를 넘어설 수 있을지, 앞으로의 흥행 행보가 무척 기대됩니다. 가족과 함께 극장을 찾는 계기가 될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