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음주뺑소니 발생 시 대처 방법
음주뺑소니 관련 법규 및 처벌
음주뺑소니 예방을 위한 노력
음주뺑소니 발생 시 대처 방법
만약 본인이 음주뺑소니 사고를 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절대 도주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고 발생 즉시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차량의 안전한 정지: 즉시 비상등을 켜고 도로 우측 가장자리 등 안전한 곳에 차량을 정차해야 합니다.
- 피해자 구호 조치: 다친 사람이 있다면 즉시 응급 처치를 하거나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 경찰 신고: 112에 전화하여 사고 사실과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만약 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면, 자수하는 것이 처벌 수위를 낮추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고 후 시간이 지체될수록 죄질이 더 나쁘게 평가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경찰에 자진 신고해야 합니다.
음주뺑소니 사고를 목격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차량 번호, 사고 시간, 장소, 사고 내용 등을 최대한 자세히 기억해두었다가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목격자의 신고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음주뺑소니 관련 법규 및 처벌
음주뺑소니는 여러 법규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주요 관련 법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경우.
-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뺑소니(도주치사상) 혐의가 적용될 경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면 훨씬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처벌 수위는 사고의 경중, 피해 정도, 운전자의 과거 전력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처벌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 인명 피해가 없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인명 피해(상해)가 있는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인명 피해(사망)가 있는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지며,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운전면허 취소, 벌점 부과 등 행정 처분도 함께 받게 됩니다.
2025년 현재,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며, 이 기준을 넘으면 음주운전으로 간주됩니다.
음주뺑소니 예방을 위한 노력
음주뺑소니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됩니다.
- 음주 후 대중교통 이용: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 귀가 시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음주량 조절: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음주 시에는 책임감 있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 주변 사람들의 노력: 동행자가 음주운전을 하려 한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필요하다면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혼술’이나 ‘홈술’이 증가하면서 고위험 음주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위험 음주는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음주뺑소니와 같은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스스로 음주 수준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피해자 구호 조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자수는 처벌 수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고 발생 후 도주한 사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