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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대회 일정
2026년 KOVO컵 대회는 예년보다 늦은 10월에 개막합니다.
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고려한 것으로, 해외 초청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파행 운영의 오명을 씻고 원활한 대회 운영과 흥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제대회 일정 관련 규정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아 파행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해외 초청팀 참가 무산 및 선수단 구성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KOVO는 이에 대해 공식 사과 후 관계자 징계와 조직 개편 등의 후속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올해 컵대회 여자부는 A조에 SOOP, IBK기업은행, 정관장, 흥국생명이 편성되었고, B조에는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이 포함되었습니다.
각 조의 1, 2위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여 결승 팀을 가립니다.
남자부는 A조에서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삼성화재가 경쟁하며, B조에서는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우리카드가 맞붙습니다.
특히, ‘새 식구’ SOOP은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에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인 IBK기업은행과 창단 첫 공식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김세진 초대 감독이 이끄는 SOOP은 선수단을 재정비하며 첫 시즌을 준비했습니다.
국내 LPGA 대회 일정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올해 출전 명단에는 세계 랭킹 1, 2위 선수가 포함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깁니다.
이 대회는 2019년 처음 개최되었으나, 그해 장하나 선수의 우승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의 출전이 사실상 제한되었습니다.
KLPGA는 최소 기준인 30명의 선수 출전을 요구했으나, LPGA는 최대 10명으로 제한하려 하여 신경전이 있었습니다.
결국 지난 7월, 두 단체는 올해 15명, 내년부터는 30명으로 KLPGA 선수 출전 문호를 넓히기로 합의했습니다.
2027년에는 108명 풀필드에 KLPGA 30명과 초청 4명이 추가되며 컷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235만 달러로, 바로 앞선 중국 뷰익 상하이(320만 달러)와 다음 말레이시아 메이뱅크(300만 달러) 대회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또한, 상위권 선수들이 주로 참가하는 아시아 스윙 동선상에서 한국 대회가 최종 목적지까지 추가적인 육상 이동이 필요한 개최지라는 점도 선수들의 불참 이유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대회 개최지인 파인비치는 바다를 낀 링크스형 코스로 경관과 코스 자체의 매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천시 중·고 배구 대회 일정
영천시는 한국중·고배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와 ‘영천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매년 영천에서 정기 개최합니다.
이를 통해 영천시는 전국 규모 배구대회의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인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대회 유치를 넘어 지속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CBS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는 1990년부터 이어져 온 오랜 역사를 가진 대회로, 영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면서 전국의 중·고 배구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계 스토브리그 역시 3년간 매년 개최되어 두 대회를 통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기 개최는 개최 도시와 참가팀 모두에게 대회 준비의 연속성을 높이는 기반이 됩니다.
개최지는 축적된 운영 경험을 다음 대회 준비에 활용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익숙한 경기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영천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LPGA 투어 2027년 일정
LPGA 투어는 2027년 시즌 총 33개 대회를 개최하며, 총상금은 1억 4700만 달러(약 1980억 원)에 달합니다.
시즌은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힐튼 그랜트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시작하여, 11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무리됩니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는 태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이어지는 ‘아시안 스윙’ 3연전이 펼쳐집니다.
5대 메이저 대회 일정 또한 확정되었습니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4월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US 여자 오픈은 5월 오하이오주 인버네스 클럽에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6월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7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오픈은 8월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국가 대항전인 한화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내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에는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으로 이어지는 2차 아시안 스윙이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나 대회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LPGA 투어는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일반 대회 상금 총액이 2026년보다 약 1200만 달러 증가한 94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클래식 대회는 메이저 대회와 시즌 최종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500만 달러의 상금을 기록했으며, JM 이글 LA 챔피언십(475만 달러)과 FM 챔피언십(470만 달러)이 그 뒤를 잇습니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투어 커미셔너는 “훌륭한 파트너들의 도움으로 선수들의 이동 방식, 경기 장소, 상금 규모 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아시안게임 일정 마무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은 역도 외에는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0월 3일, 북한 레슬링 대표팀의 손일심 선수는 여자 57kg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에게 패배했으며, 앞서 한청송 선수도 남자 자유형 57kg 결승에서 인도 선수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파견한 14개 종목 107명 선수단의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현재까지 북한의 메달 성적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로, 폐막을 앞둔 시점에서 종합 순위 12위에 올라 있습니다.
북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FAQ
2027년에는 108명 풀필드에 KLPGA 30명과 초청 4명이 추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