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이제 온라인으로 더 쉽게 등록하세요!
몸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미리 계획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러한 바람을 담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등록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 2026년 6월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고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온라인 작성·등록 절차 마련과 관련 법령 정비를 심의·확정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등록 시스템 구축과 관련 지침 정비가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의 문턱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온라인 등록,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온라인 등록은 2026년 6월부터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관련 법령 및 지침 정비를 완료하고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나요?
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건강 상태와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의사를 미리 밝히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국 600여 개의 등록기관과 새로 도입될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합니다.
온라인 등록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 등록 절차는 기존의 방문 등록 방식에 비해 간편해질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온라인 등록 절차는 다음과 같이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등록 시스템 접속: 사전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 등 공식적인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접속합니다.
2. 본인 인증: 본인임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를 거칩니다.
3. 온라인 영상 시청 및 내용 확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안내 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이전 온라인 영상 구성이 한 차례 개편된 바 있습니다.)
4. 의향서 작성: 연명의료 중단 결정, 호스피스 이용 등 자신의 의사를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5. 등록 완료: 작성 및 확인이 완료되면 온라인으로 등록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온라인 등록 후에도 별도의 종이 서류가 필요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온라인 등록만으로 효력이 발생합니다.
온라인 등록 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온라인 등록 시에도 본인 확인을 위한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본인 명의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등록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이 필수 조건입니다.
온라인 등록, 비용은 얼마인가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은 모두 무료입니다.
기존에 등록기관을 방문하여 작성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새롭게 도입되는 온라인 등록 방식 역시 별도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변경이나 철회가 가능한가요?
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가 변동되었을 경우, 번거로움 없이 자유롭게 수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
변경 및 철회 절차 또한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홈페이지(www.lst.go.kr) 등을 통해 진행 가능합니다.
가족에게 내 의사를 미리 알리는 것이 좋을까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는 것은 본인의 소중한 결정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가족들에게 미리 자신의 결정을 알리고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의 오해나 갈등을 줄이고,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