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동차 부동액 구매처 및 교환 정보
자동차 부동액,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부동액의 종류와 색상 구분
부동액 교환 주기와 시점
부동액 교환 비용은 얼마인가요?
부동액 누수 확인 및 대처 방법
부동액, 왜 필요할까요?
FAQ
자동차 부동액,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자동차의 엔진을 혹독한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하는 필수 소모품인 부동액. 자동차 부동액 파는 곳은 크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차량 관리에 익숙하다면 직접 구매하여 교체하는 것도 비용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오프라인 구매처:
- 오토바이 용품점: 자동차 용품과 함께 부동액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카센터: 정비소 방문 시 필요한 부동액을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교체할 수 있습니다.
- 대형 마트: 자동차 용품 코너에서 다양한 종류의 부동액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처:
- 쿠팡,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다양한 브랜드와 용량의 부동액을 편리하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정품을 취급하는 판매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액의 종류와 색상 구분
부동액은 주로 에틸렌글리콜 또는 프로필렌글리콜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차량 제조사별로 권장하는 사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색상은 성분과 타입을 구분하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 매뉴얼을 확인하여 권장하는 부동액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요 부동액 종류 및 색상:
- 녹색/청색: 일반적인 인오가닉(Inorganic) 타입으로, 보급형 차량에 주로 사용됩니다.
- 주황색/분홍색: OAT(Organic Acid Technology) 또는 HOAT(Hybrid Organic Acid Technology) 타입으로, 최신 차량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 노란색/자주색: 일부 수입차 전용 고성능 부동액이 이러한 색상을 띕니다.
꿀팁! 색상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섞어 사용하면 안 됩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부동액을 혼합할 경우 냉각 성능 저하 및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차량에 맞는 동일한 종류의 부동액을 사용하거나 냉각수 전체를 플러싱(Flush)한 후 교체해야 합니다.
부동액 교환 주기와 시점
자동차 부동액은 엔진의 냉각 시스템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정해진 주기에 맞춰 교체해 주는 것이 차량 수명 연장에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인 교환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부동액: 2~3년에 한 번 또는 약 40,000km 주행마다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롱라이프(LLC) 부동액: 최대 5년 또는 100,000km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교환 시기를 놓치면 엔진 과열, 냉각 시스템 고장, 부식 등으로 이어져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 냉각수가 자주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면 교환 주기와 상관없이 누수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동액 교환 비용은 얼마인가요?
부동액 교환 비용은 구매처, 부동액 종류, 작업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자가 교환용 부동액 구매 가격: 1리터당 약 5,000원에서 15,000원 선입니다.
- 카센터 교환 비용: 부동액 가격에 공임비가 포함되어 약 30,000원에서 50,000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정비소 포함 시: 전체 냉각수 플러싱까지 포함하면 공임비 포함 50,000원에서 80,000원 이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냉각수 플러싱 작업은 냉각 시스템 내부의 오래된 부동액 찌꺼기나 슬러지를 제거하여 냉각 효율을 높이는 작업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동액 누수 확인 및 대처 방법
부동액이 예상보다 자주 줄어든다면 냉각 시스템에 누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보충만 반복하면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누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부동액 누수 가능성이 있는 주요 부위:
- 라디에이터: 외부 충격이나 노후화로 인해 균열이 생겨 누수될 수 있습니다.
- 워터펌프: 펌프 자체의 손상이나 씰(seal) 노후로 누수가 발생합니다.
- 냉각 호스: 고무 재질의 호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화되거나 찢어져 누수될 수 있습니다.
- 실린더 헤드 가스켓: 엔진 연소실 내부로 부동액이 유입되는 심각한 고장입니다.
이 경우 흰 연기가 나거나 엔진 경고등이 점등될 수 있습니다.
차량 하부에 부동액으로 인한 얼룩이 보이거나, 엔진룸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즉시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액, 왜 필요할까요?
부동액은 단순히 물을 얼지 않게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엔진을 과열과 동결로부터 보호하고, 냉각 시스템 내부의 부식까지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소모품입니다.
수랭식 내연기관은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수를 통해 식히는데, 부동액은 이 냉각수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순수한 물만 사용하면 0도에서 얼어붙어 냉각 시스템이 파손될 수 있으며, 여름철 고온에서는 100도에서 끓어 증발해버리기 쉽습니다.
또한, 부동액에 포함된 부식 방지제는 라디에이터, 워터펌프 등 냉각 계통 부품의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부동액은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옥살산으로 변환되어 맹독을 일으키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독성이 있어 보통 청색이나 녹색 색소와 구토제를 첨가하여 판매합니다.
FAQ
하지만 냉각수가 자주 줄어든다면 주기와 상관없이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체 플러싱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차량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사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