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접수 기간대학별 전형 일정 확인수시 지원 방법 알아보기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 발생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원서 접수 기간 중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많은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원서 접수 마감일인 9월 11일 오후 5시 50분경, 민간 원서 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수험생들이 원서를 정상적으로 제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교육부는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당일 서버 복구 후 오후 6시 20분부터 7시까지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장애는 소프트웨어 간의 호환성 문제와 대행업체의 부실한 사전 점검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교협 측은 수시 원서 접수 마감 당일 유웨이에 ‘원서가 몰릴 것’이라는 사전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여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쟁률 변화와 수험생 피해
마감 시간이 1시간 연장되면서 일부 전형에서는 경쟁률이 크게 상승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은 A 대학의 한 전형 경쟁률이 마감 시간 연장 전 7.93대1에서 연장 후 13.43대1로 크게 높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학이나 전형 전체를 평균 냈을 때 미미한 변화라는 교육부의 기존 설명과는 다른 결과입니다.
해당 대학은 모집 인원 30명에 대해 추가 접수 건수가 165건에 달했습니다.
또한,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늦춰진 사이 일부 대학이 공개한 최종 경쟁률을 확인하고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중 시스템 장애로 마감이 늦춰진 사이, 일부 대학이 공개한 최종 경쟁률을 확인하고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 3명은 접수를 취소하는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대교협 사무총장의 해외 출장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던 시기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사무총장이 영국 출장 중이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기간과 겹치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사무총장은 국제교육박람회 참석 및 한·영 학생 교류 협의를 목적으로 영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출장으로 대교협은 1,173만원의 경비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여야는 교육위원회에서 ‘수시 먹통’ 사태와 관련하여 유웨이와 대교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대교협 회장은 수시 먹통 사태에 대해 “예견된 사태”라고 언급하며 추가 구제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지난달 발생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의 원인은 부실한 점검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12월까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정시 모집부터 경쟁률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대교협 회장 역시 “재발하지 않도록 원서 접수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교협은 수험번호 난수화 등 정시 모집 도입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시사했습니다.
또한, 80개 대학에서 3,184건의 추가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경쟁률 0.22%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시 지원 현황 및 유의사항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횟수 검색 결과, 1인당 평균 4.96회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시는 1인당 최대 6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2027학년도 수시 총 지원 건수는 2,614,903건, 지원 인원은 527,717명입니다.
이는 2026학년도 대비 지원 건수 2.9%, 지원자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6회를 초과하여 지원한 428명은 수험생 확인 후 원서 접수 취소 등 예방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합격 후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 군 복수 지원, 정시모집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이중등록 등 대입 지원 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험생 개인의 대학 지원 현황 및 대입 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꿀팁: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대교협이나 각 대학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며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최신 입시 정보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